본문 바로가기

프로베스트캣2

밥달라는 고양이소리가 들린다-고양이사료는 프로베스트캣이믄 댄다 내가 작년부텀 말여.동네 길고양이들헌테 밥을 주구 이짠애.창밖에서 자꼬만 야옹야옹허믄서 내를 불르잔애.요런 고양이소리땜에 내가 맴이 흔들려찌머.첨에는 고양이사료를 갖따가 이거저거 사꺼등?근데 딱 한개만 사믄댄다.접때두 말해찌마는 길고양이헌테는 프로베스트캣이 딱이여. 내가 요번판에 말여.월동준비를 헌다구 프로베스트캣을 갖따가 이빠이 사다놔써.요거묘는 내년 3월달 까정은 충분헐꺼시다.15키로짜리 포대를 4개 사다노은거여.증거사진 보여주까? 요거를 장만허느라구 우리집 기둥뿌리가 흔들려써. 이거를 한꺼번에 주문헌거슨 아니여.4포대를 한방에 시켜뻐리묘는 택배기사가 죽어나는거여.그래가꼬 하루에 한개씩 주문해찌머. 생수래등가 무거운거는 말여.인터넷서 한꺼번에 너무 만이 사지를 말어.들구오는 택배기사 생각두 해줘야대지.. 2013. 12. 12.
길고양이헌테는 프로베스트캣이 딱이여 내가 말여.개랑 고양이 가튼 동물을 조아혀.그래가꼬 길을 가다가두 유기견이래등가 길고양이를 보묘는 아는체를 헌단 말여.근데 애들은 내를 갖따가 실어하는가바.내를 슬슬 피해댕기드라구. 아무튼지간에 말여.우리집에는 길고양이들이 허구헌날 출입을 허구이써.밥을 갖따가 앞마당에 내어놓으니까는 수시루 오는거시지.6-7마리 정도 대거등?작년부텀 들락날락허든넘이 말여.올해초에 새끼를 쳐가꾸 몰려다닌다?인제는 마당에서 잠두 자구 가는넘이여. 내가 야들 묵여살리느라구 연구를 만이해써.오뜬거슬 묵여야지마니 비용두 적게 들구 길고양이들두 잘 묵을꺼신가.한참 실험을 허다가 말여.딱 조은 사료가 이써.대한사료에서 맹근 프로베스트캣이 딱이드라.애들이 엄청 잘묵는단 말여.7.5kg,15kg 짜리를 사반는데 말여.요즘에는 15kg짜리.. 2013.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