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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푸세

아이허브는 소비자를 농락하지 마라-쉐이커 빨리 내놔라

by Blue세상 2013. 12. 6.

내가 말여.

앵간하묘는 이말까정은 안할라 해써.

와이?

을매허지두 안는거슬 사은품이라구 떼를 쓰묘는 보기가 안조찬애.

근데 이거슨 해두해두 너무 허는거 아니여?

접때 아이허브에서 머라구 해써?

제품 한개를 사묘는 쉐이커를 한개 준다매?

이거를 준다구 해써 안해써?






그래가꼬 내가 사은품두 준다구 해가꾸 제품 몇개를 주문해딴 말여.

그것두 디지게 맛없는거를 산거여.

이거 먹어바써?

안먹어바쓰묘는 말을 말어.





근데 문제는 말여.

온대는 사은품이 안온거여.

그래가꼬 내가 와이? 사은품을 안보내준거시냐 허니까는 

아이허브넘들이 머래는줄 알어?

사은품을 받을래묘는 사은품까정 클릭을 해야댄대는 

씰데없는 소리만 지껄이는거여.

내가 분녀시 쉐이커통이랑 같이 주문헌대는 버튼을 갖따가 

클릭허구선 주문을 해딴 말여.

이넘들이 아주 계획적인거 아니여?


인제는 또 담뻔에 주문을 헐쩍에 쉐이커를 주문해가꼬 계산을 하묘는 

다시금 쉐이커 가격맨큼 환불을 해준다구 허잔애.

근데 이거시 머여?

지끔 몇주째 쉐이커가 품절이여.

이넘들이 인제 간땡이가 부은거여?

내랑 말장난허재는거여 지끔?


내가 긴말허는거슬 무지허게 실어하거등?

조케조케 얘기헐때 언능 쉐이커통 내노으란 말여 이넘들아.

이상끗.